
[CBC뉴스] 금양에서 임원 퇴임에 따른 지분 구조 변동이 발생했다.
1일 공시에 따르면 장석영 전 부회장은 2026년 3월 31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주식 1,004주를 전량 감소시켜 보유 주식 수가 0주로 변경됐다. 이번 변동은 주식 매매가 아닌 임원 퇴임에 따른 것으로, 별도의 처분 단가나 거래 조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날 공시된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류광지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16,985,780주로 직전 대비 1,004주 감소했다. 다만 지분율은 기존과 동일한 26.55%를 유지했다.
이번 감소는 최대주주 개인의 주식 매도에 따른 것이 아니라, 특별관계자 변동에 따른 구조적 변화다. 장석영 전 부회장이 퇴임하면서 특별관계자에서 제외됐고,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를 합산한 전체 보유 주식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실제 변동 사유도 ‘특별관계자 변동에 따른 보유주식수 변동’으로 명시됐다.
한편 류광지 회장은 현재 금양의 최대주주로서 26.55% 지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시상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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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