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6월 26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순금(24K·3.75g) 시세는 살 때 87만7,000원, 팔 때 72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25% 상승하며 1만1,000원 올랐고, 팔 때 가격도 0.55% 상승해 4,000원 상승했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3만5,1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0.54% 상승하며 2,900원 올랐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1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0.55% 상승해 2,300원 상승했다.
백금(Platinum·3.75g)은 살 때 34만7,000원, 팔 때 28만2,000원을 기록했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88% 상승하며 1만원 올랐고, 팔 때 가격도 3.19% 상승해 9,000원 상승했다.

한편 국내 금값이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와 뉴욕증시 혼조세 속에서도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최근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애플 등 일부 대형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미국 증시는 방향이 엇갈렸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5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1%,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 판단의 핵심 지표로 활용하는 PCE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이며, 주가와 시장 상황은 장중 변동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