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최종 선택을 받은 세 쌍의 커플이 방송 후에도 실제 연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최종회에서는 출연자들이 '러브QR' 룸에서 서로를 선택한 뒤 일주일간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서 재회해 커플이 되는 과정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박지혜와 김정원, 유주희와 이윤소, 이진영과 유진우가 각각 커플로 성사되었으며, 이들은 방송 이후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혜는 김정원을, 이진영은 유진우를, 유주희는 이윤소를 선택했으며, 특히 1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유주희와 이윤소가 주목을 받았다. 김정원은 박지혜에게 "아직 내 100%를 다 보여주지 못했다"며 진심을 전했고, 박지혜 역시 약속 장소에 나타나 두 사람의 관계를 이어갔다. 유진우는 이진영과 재회하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고, 이진영은 함께 있을 때 느끼는 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반면, 이시원과 최유진 커플은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았다. 이시원은 12살 연상의 최유진을 선택했으나, 최유진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최유진은 선택에 부담을 느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는 한혜진, 장우영, 딘딘이 출연자들의 선택에 감탄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우영은 유주희와 이윤소 커플에 대해 "이 커플은 진짜 결혼까지 하면 좋겠다"고 했으며, 한혜진은 "너무 잘 어울린다. 부럽다. 배 아파 죽겠다"는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8월 7일 밤 11시 30분에 스페셜 코멘터리를 방송하며, 웨이브(Wavve)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