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첫 중점 법안인 상법 개정안을 처리한 데 이어 7월 임시국회를 열어 노란봉투법 등 다른 쟁점 법안들을 처리할 계획이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민주당은 상법을 포함해 총 40건의 중점 추진 법안을 선정했으며,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 등을 추가로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검찰개혁 입법 논의를 가속화하기 위해 당내에 검찰개혁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을 강조한 가운데, 민주당은 검찰개혁 입법을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검찰개혁 4법을 상정하고 공청회를 열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한편, 민주당은 상법 개정안에서 제외된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을 포함한 추가 법안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도 예정되어 있어, 여야는 임시국회에서 치열한 논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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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