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다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영화 관람 직후, 이 대통령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자"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영화 관람에는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문승욱 감독, 내레이터 배우 조진웅, CJ CGV 정종민 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일반 시민 119명도 사전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관람 후,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조진웅 씨에게 인사를 건네며 영화관 할인쿠폰의 소비 진작 효과를 정 대표에게 묻기도 했다.
영화 관람 후, 이 대통령은 서울 은평구의 '연서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비쿠폰의 효과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상인들은 매출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 대통령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살아야 나라 경제가 산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장 방문 중에는 주민의 민원을 듣고, 지역의 수해 상황에 대한 대응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진관사를 방문해 나라의 안녕과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은 이 대통령에게 진관사의 보물인 태극기와 독립신문을 소개했다. 진관사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최초로 발견된 사찰의 태극기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진관사에서 스님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국정을 정상화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정상회담 일정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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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