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회의장 우원식이 25일 8일간의 '쌍특검 단식'을 끝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병문안하며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우 의장은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을 찾아 장 대표를 20분가량 만났다. 우 의장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지 하루 만에 병문안을 진행하며, 단식 기간 중 방문하지 못한 점을 장 대표 측에 설명했다.
병문안에서 우 의장은 정치권의 대립과 갈등으로 인한 단식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여야 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장 대표는 해외 순방 후 자신을 찾아준 우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 홍익표는 장 대표를 방문하기 위한 일정을 조율 중이지만, 아직 면담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의 면회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단식 후유증으로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장 대표의 당무 복귀는 이번 주 후반으로 예상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