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참모의 도움 없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 회견"이라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정청래 대표는 국회에서 생중계로 이 회견을 시청한 후 "이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회견이었다"며 감탄을 표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국정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었고, 모든 주제를 디테일하게 다루는 능력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회견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잃지 않았으며,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감과 국민에 대한 사랑을 잘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회견을 통해 제시된 국가 비전과 방향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회견을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질서 변화 속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을 선도할 계획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이라며, 민주당은 국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견에서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 기반의 안정적 성장 등 5가지 대전환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의 미래를 선도할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수 당 대표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통합을 강조하며, 국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을 국민 삶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와 청와대, 민주당이 원팀으로서 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이 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함께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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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